후쿠시아
도라지꽃
처음에 찍을 때는,
꽃의 뒷면인 줄 알았다.
허브랜드에서 파는
허브를 넣은 샌드위치.
풋풋하고 향그럽긴 하나
요즘 빵집에서 파는 속 푸짐한 샌드위치에 비하면
속이 적은 편.
허브랜드 레스토랑
여린 허브 순과 깨,
화사한 꽃이 섞인 꽃밥 재료.
꽃을
동치미에 꺼내 놓은 다음,
밥을 넣고,
허브로 발효시킨 고추장을 넣고
잘 비빈 다음
건져 놓았던 꽃을 얹으면 완성.
향긋하고,
풋풋함.
허브랜드 나오는 길목의
벽.
도라지꽃
처음에 찍을 때는,
꽃의 뒷면인 줄 알았다.
허브랜드에서 파는
허브를 넣은 샌드위치.
풋풋하고 향그럽긴 하나
요즘 빵집에서 파는 속 푸짐한 샌드위치에 비하면
속이 적은 편.
허브랜드 레스토랑
여린 허브 순과 깨,
화사한 꽃이 섞인 꽃밥 재료.
꽃을
동치미에 꺼내 놓은 다음,
밥을 넣고,
허브로 발효시킨 고추장을 넣고
잘 비빈 다음
건져 놓았던 꽃을 얹으면 완성.
향긋하고,
풋풋함.
허브랜드 나오는 길목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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