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2005. 6. 2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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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사서 모은 화분들,
이제는 제법 무성하다.

지난 겨울에는,
봄이 오면,
나팔꽃 씨를 심어야지,
잎이 나면 천장까지 실을 연결해서
창이 잎과 꽃으로 덮이게 해야지 했는데
벌레라곤 초파리밖에 없고 바람도 별로 없는지라
막상 실행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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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