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국도에서 15km정도를 더 달려 들어간 몽골문화촌.
초입에 서 있던
장승을 닮은 조각.
몽골 전통 이동 가옥 '겔' 내부.
이동식 천막 집이라길래 우리 운동회할 때의 두툼한 천과 몇 개의 굵은 나무기둥을 생각했었는데
내부는 의외로 넓고, 수십,수백 개의 뼈대가 든든하게 공간을 만들고 있었다.
게다가 저 가구들까지.
물론 스테인레스스틸 의자나 벽 조명은 아니겠지만.
겔 중앙에 있던 난로.
저 뒤에 싱크대는 무엇이란 말인가 ㅡ.ㅡ
초입에 서 있던
장승을 닮은 조각.
장승?
몽골 전통 이동 가옥 '겔' 내부.
이동식 천막 집이라길래 우리 운동회할 때의 두툼한 천과 몇 개의 굵은 나무기둥을 생각했었는데
내부는 의외로 넓고, 수십,수백 개의 뼈대가 든든하게 공간을 만들고 있었다.
게다가 저 가구들까지.
물론 스테인레스스틸 의자나 벽 조명은 아니겠지만.
겔 내부
겔 중앙에 있던 난로.
난로
저 뒤에 싱크대는 무엇이란 말인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