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관엔, 예배당 옆에 작은 까페가 하나 있었다.
까페에서 내다본 풍경.
까페에서 내다본 풍경.
양평에 있는 모 교회 수련관으로 엠티를 가다.
소식지에 사진 쓴다고 해서 시작부터 끝까지 셔터만 눌렀다.
무슨 행사 취재나온 기자처럼.
그니깐..난 출사를 나간 셈이지. ㅋ
이넘은 수련관에서 키우는 작은 강아지(?).
개의 본분을 완벽히 망각한 채,
아무나 사람만 보면 달려와서
말 그대로 '앵긴다'.
소식지에 사진 쓴다고 해서 시작부터 끝까지 셔터만 눌렀다.
무슨 행사 취재나온 기자처럼.
그니깐..난 출사를 나간 셈이지. ㅋ
이넘은 수련관에서 키우는 작은 강아지(?).
개의 본분을 완벽히 망각한 채,
아무나 사람만 보면 달려와서
말 그대로 '앵긴다'.
밤에는 부흥회를 했다.
불을 끄고 초를 켰는데
촛불이 탁자에 비쳐서
마치 물에 비친 것처럼 나왔다.
불을 끄고 초를 켰는데
촛불이 탁자에 비쳐서
마치 물에 비친 것처럼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