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뿌렸다.
바질 스위트, 마조람 스위트, 클라리세이지
그리고 상추..ㅋ
상추까지 펠렛에 심었다.
싹 났다. 후후.
씨앗을 많이 뿌려놨더니
싹이 엄청나게 올라왔다.
처음엔 싹 많이 난다고 좋아했는데,
얘네들이 계속 키만 컸다. 잎도 커지지 않고, 본잎도 나지 않고..
아까워서 울면서 솎아줬다.
그랬더니 다음 날, 살아남은 것들은 두 배는 튼튼해졌다.
그래도 가슴이 아프다.
바질 스위트, 마조람 스위트, 클라리세이지
그리고 상추..ㅋ
상추까지 펠렛에 심었다.
싹 났다. 후후.
씨앗을 많이 뿌려놨더니
싹이 엄청나게 올라왔다.
처음엔 싹 많이 난다고 좋아했는데,
얘네들이 계속 키만 컸다. 잎도 커지지 않고, 본잎도 나지 않고..
아까워서 울면서 솎아줬다.
그랬더니 다음 날, 살아남은 것들은 두 배는 튼튼해졌다.
그래도 가슴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