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2004. 7. 14. 21:04
의상대 가는 길목
담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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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관음상 앞에 있는 풍경,
그 끝에 달려 있는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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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에 쌓인
세모꼴 돌.. 이걸 뭐라고 부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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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 의상대에서
바다를 바라보다.
난전에서 새어나오는 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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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대에서 바라본 풍경



낙산해수욕장,
바람에 나부끼는 미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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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해수욕장 한켠 방파제에서 바라본
고깃배들과 회 파는 난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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