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2004. 8. 25. 01:18
 
진선북까페 2층에서 내다 본 풍경.
공원 같은 어떤 곳, 무언가 '안'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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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의자
귀엘 공원(parque guell.. u 움라우트) 광장에 있다는
자기로 만든 벤치.
의자가 즐거워보여, 책을 촬영.
가우디 사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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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공원 안에는
폭포도 있다. 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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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붉게 물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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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몇몇 이파리는 벌써 노랗게 물들어
우수수 떨어진 것도 있다.

성미 급해 미리 물들어버린 은행나뭇잎,
성미 급해 가을 맞이 나온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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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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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