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위를 건너가는 아슬아슬한 케이블카를 타고 농핑빌리지에 도착하면
롯데월드라도 온 착각에 빠집니다. 입구부터 모여있는 기념품점들.
즐비한 기념품점들을 보면, 못 올 데 왔다는 생각이 살짝 들기는 하지만,
거기 그려진 스님들은,
좀... 귀엽습니다. ㅎ
관광지스럽게
소원을 적어 다는 패널도 있더군요.
누군가는 세계 평화를 기원하기도 하고
애인 만나게 해 달라고도 하고,
성적과 우정을 기원하기도 합니다.
대만에서 온 학생인 듯한데,
일본만화 <그 남자 그 여자>가 떠오르는 그림체네요.
즐비한 온갖 샵을 지나
안쪽으로 들어가면 포우린사원.
포우린 사원의 섬세한 기둥들.
왠지 익살스럽습니다.
우아~ㅇ
센트럴에서 페리를 타고 한 시간쯤 남서쪽으로 가면
자동차가 없는 청차우섬에 도착합니다.
팍타이템플 입구 위쪽의 조각들.
얼핏 보아 눈길이 닿지 않는 곳에
섬세한 조각들이 한참 전투중입니다.
마치 열심히 연기하는 엑스트라들처럼.
지붕 위에 올라앉은,
자기조각으로 만든 용과 구름, 사람들.
이곳의 사람들은 평화로운 모습이군요.
춤도 추고요.
팍타이템플 안쪽.
롯데월드라도 온 착각에 빠집니다. 입구부터 모여있는 기념품점들.
즐비한 기념품점들을 보면, 못 올 데 왔다는 생각이 살짝 들기는 하지만,
거기 그려진 스님들은,
좀... 귀엽습니다. ㅎ
농핑빌리지 기념품샵.
농핑빌리지에서
관광지스럽게
소원을 적어 다는 패널도 있더군요.
누군가는 세계 평화를 기원하기도 하고
농핑빌리지에서
애인 만나게 해 달라고도 하고,
농핑빌리지에서
성적과 우정을 기원하기도 합니다.
대만에서 온 학생인 듯한데,
일본만화 <그 남자 그 여자>가 떠오르는 그림체네요.
즐비한 온갖 샵을 지나
안쪽으로 들어가면 포우린사원.
농핑빌리지 포우린사원
포우린 사원의 섬세한 기둥들.
왠지 익살스럽습니다.
우아~ㅇ
농핑빌리지 포우린사원
센트럴에서 페리를 타고 한 시간쯤 남서쪽으로 가면
자동차가 없는 청차우섬에 도착합니다.
팍타이템플 입구 위쪽의 조각들.
청차우섬, 팍타이템플
얼핏 보아 눈길이 닿지 않는 곳에
섬세한 조각들이 한참 전투중입니다.
청차우섬, 팍타이템플
마치 열심히 연기하는 엑스트라들처럼.
청차우섬, 팍타이템플
지붕 위에 올라앉은,
자기조각으로 만든 용과 구름, 사람들.
청차우섬, 팍타이템플
이곳의 사람들은 평화로운 모습이군요.
청차우섬, 팍타이템플
춤도 추고요.
청차우섬, 팍타이템플
청차우섬, 팍타이템플
팍타이템플 안쪽.
청차우섬, 팍타이템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