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순천만입니다.
3년 전 선암사에 갔을 때, 순천만에도 어렵게 찾아갔었는데요,
그 때 타보고 싶었던 유람선을 드디어 타게 되었습니다.
여름의 생생한 초록빛보다는
지금의 갈대숲이 더 마음에 드네요.
이제 용산을 올라 낙조를 봅니다.
S자 물길 위의 일몰 사진은 손질해서 다음에.. ^^
3년 전 선암사에 갔을 때, 순천만에도 어렵게 찾아갔었는데요,
그 때 타보고 싶었던 유람선을 드디어 타게 되었습니다.
여름의 생생한 초록빛보다는
지금의 갈대숲이 더 마음에 드네요.
이제 용산을 올라 낙조를 봅니다.
S자 물길 위의 일몰 사진은 손질해서 다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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